당연히 기부를 빙자한 캐시질이나 인게임 아이템 판매가 버젓히 이뤄지고 있다.
한국 정식 서비스 종료 후 해외에서 프리서버가 아직도 운영 중이다. 이쪽은 엔트리브 측에서 앨리샤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해 프리서버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계속 유지되고 있는 특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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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에 등록되지 않는 물품들은 사설 디스코드에서 유저들끼리 아이템 시세를 정할 수 도있다. 유저가 만든 거래 디스코드
프리서버 특성상 공개적으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지인을 통해 파일 전체를 넘겨받는 식으로 서버를 운영하기도 하며, 이러한 유형의 서버는 유저들끼리 아는 사이다 보니 친목질이 잦고 유저 수도 적어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기기에는 어렵다.
사실상 한국에서 가장 프리서버가 많은 게임으로 봐도 무방하다. 본 서버에서는 사행성 문제로 삭제된 슬라임/버그베어 경주, 투견 등 사설 도박 콘텐츠까지 버젓이 존재하며 다른 게임들보다도 프리서버 운영목적이 관리자 개인의 사익과 관련된 부분이 많다. 프리서버 운영자들끼리 서로 디스하는 일도 비일비재. 조금만 둘러봐도 리니지 프리서버 업계는 유독 한국 인터넷 암흑가의 한 부분을 차지할 프리서버 홍보 정도다.
위의 특징으로 인해 클래식 메이플 구현이 합법적으로 가능해졌고, 유입 유저 절대다수가 그걸 플레이하러 온다.
미나르숲은 빅뱅 이전이나 현재나 스타포스 필드의 존재 말고는 지형적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
상세한 건 문서의 '문제점' 문단 참조. 이와 관련해 리니지 프리서버 운영에 관해 프리서버 운영자를 직접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다만 실제 기사의 행간은 프리서버끼리 이권 다툼에 인벤이 이용당한 거 내지 기사를 통해서 프리서버 단속을 확산시켜 소규모 프리서버가 죽고 상대적으로 살아남기 쉬운 대형 프리서버들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프리서버 홍보 일부 프리서버측에서 사주한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링크. 이외에도 중년게이머 김실장에서 (#) 다루기도 했다.
낙랑에게 말을걸면 두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튜토리얼? 설마 프리서버하는데 공격방법 줍는방법 이동방법을 모르진 않겠지 생략하고 바로 두루마리를 받는다
프리 바람 서버를 홍보하기 위한 글은 아니지만 프리 바람 서버에 따라서는 적용될 수 있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장구류 중 투구 아이템인 주홍투구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토깽이라는 몬스터가 있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많이 불편한 랜덤 인카운트 방식을 아예 전투를 회피하게 개선한다던가 단순 클릭 노가다 사냥 프리바람 방식을 자동 사냥으로 개선하여 컴퓨터로 하는 모바일 게임 비스무리하게 바뀌었다.
프리서버가 허용되는 경우는 개발사가 아예 사라져서 판권 자체가 날아갔거나 리니지 프리서버 개발사가 해당 게임을 재서비스할 의지 내지 여력이 없어서 암묵적 방관 내지 허용되는 프리바람 경우가 많다.